2013년 2월 11일 월요일

패스티브닷컴 ㅡ 세상을 바꾸는 힘, 어머니의 교훈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6대륙에서 
전개되고 있는 범세계적인 
환경정화활동이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를 펼친다.


동일한 취지로 2012년 5월 13일 기후 변화로 인해 수몰 
위기에 놓인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를 돕기 위한 활동이 있었다.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그것이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 있다. 이 활동은 헌혈을 통해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돕는 활동이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통해 새 생명을 얻은 것처럼 고통 받는 인류에게 유월절의 참 의미와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활동을 전개하게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모든 힘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는 13가지
 ‘어머니 교훈’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어머니 교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덕목’을 13가지로 축약한
 것이다. 


-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행실을 강조하신 ‘어머니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한마음이 된다.


-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의 것을 양보하고 따뜻한 말로 격려를 하는 성도들의 얼굴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허락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누가 일을 하네 안 하네’ 하며 불평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할 뿐이다. 또한 서로 화합하기를 힘써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하나가 된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모든 칭찬과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린다.


 -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최고 위치에 있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섬김과 겸손의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서로 섬기길 힘쓴다.


 -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모든 희생과 고통은 하늘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성도들은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이 같은 ‘어머니 교훈’을 마음에 새긴다.
온 세상에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하고 한없는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말이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유월이다.ㅡ패스티브닷컴






성경을 보더라도, 역사를 보더라도, 또한 십자가를 세우고 있는 교회가 인정하는

 신학자의 주장을 보더라도 십자가를 세우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에 불과하다. 



십자가를 세우는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한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희생은 십자가와 
같은 형상물을 세워 기념하라하신 
적이 없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라 
하셨다.

눅 22: 8~20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오늘날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 유월절은 

버리고 숭배하지 말라 하신

나무로 된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고 그 은혜를 받는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가 아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생명력도 없고 영생도 줄 수 없는 십자가(시편 135:15)를 버리고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께 돌아오는 자들만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형상에 불과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다.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거룩히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