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논리.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논리.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는 생소하고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을수도 있지만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해보면 당연히 계셔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시려 이 땅의 제도을 통해 알려주셨죠.

 






히 5장7절 :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이 땅에 가족이 

있다는것은 
하늘나라에도
 가족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가족:아버지    하늘가족 :  아버지하나님


지상가족 :어머니 하늘가족 :  어머니하나님



지상가족 : 자녀      하늘가족  :  자녀

 




가족제도만 보더라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한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또한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을수 있기에 지금 전세계에서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수많은 해외식구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만날려고 


한국으로 오고 있지요~~


 











지금도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인류가 다 구원받기을 원하고 계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기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들리십니까????

어머니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꼭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인 이였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  ~~~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죽음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요????

그 이유는 우리는 하늘에서 죄을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죽었다…그 앞에 난 무기력한 존재였다
 

 


사랑하는 친구가 죽었다.

 아직 어린 나이였다.

친구의 죽음 앞에서 살아있는 나는 무기력함을 느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죽음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였다.

 
왜 사람은 죽어야 하는 것일까?

정말 사람은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 하셨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 이유에 대해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라고 알려주셨다.

육신의 죄가 아닌 영혼의 죄다.

영혼의 죄로 인해 죽게 되었다는 말이다.

어떤 죄를 지었기에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판결을 받은 것일까?

 
창세기를 보면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로부터 사망이 들어왔다고 했다.

 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이다.

 

선악과를 먹어서 죽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죽게 된 것이다.

그 결과가 사망이었다.


이 동화 같은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혼의 모습이었을 때

하늘의 법도를 어기고 이 땅에 쫓겨내려 온

죄인 즉 사형수라고 알려주신다.

 
죽음 앞에서 견딜 수 없이 초라한 내가 너무 싫다. 

다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3)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6)






 

성경속의 한 장면 -- 유월절을 지키라.


하나님께 돌아와 유월절을 지키라.



솔로몬 사후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된 이스라엘 왕국은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주전 726년. 남 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의 권면으로 파괴된 성전을
수리하고 유월절을 지키리기로 작정한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와서 하나님의 유월절을지키라!""

보발꾼들이 유다뿐 아니라 북 이스라엘까지 두루 다니며 왕의 명을 전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들으라.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 하나님께로 돌아와
유월절을 지키라.

너희 조상과 형제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멸망당한 것을 너희가 목도했으니
너희는 그들처럼 목을 곧게 하지 말고
하나님께 귀순하여 거룩한 성전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을 섬기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를 베푸실 것이라."

오랫동안 지키지 못한 유월절 진리를 알 까닭이 없던 북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보발꾼들을 조롱하며 비웃는다.

겸손한 사람 몇몇만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향하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동시킨 유다 사람들은 합심하여

기쁨으로 유월절 예식에 참여한다.

그로부터 3년 후, 앗수르 군대의 공격을 받은 북 이스라엘은 3년 뒤 수도 사마리아가
 함락되면서 역사에서 사라져버린다.

반면 남 유다를 쳐들어온 앗수르 진에서는 군사 십팔만 오천이 하루아침에 송장이 된다.
유월절로 구속의 인을 받은 유다 민족을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보호하신 것이다
(왕하9-12, 19-30~35)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국가의 안정을 얻고, 장차 무서운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지켰던 유월절.

유월절에는 재앙에서 보호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그 약속은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세계 도처에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유월절은 세계가 기다리는 구원의 
기별이다.

" 하나님의 유월절을 지키라!"








파종하기 전...

파종하기 전....
딱딱하게  굳어진  묵은  땅을  기경하듯
우리  마음도  하나님의  본을  따라
겸손과  사랑으로  기경할  때에
행복한  내일을  파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