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3일 일요일

마음먹기에 따라





똑같은 부상을 입더라도 어떤 사람은 완전히 회복되는데 

어떤 사람은 만성 통증에 시달립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통증을 달리 느끼는 것은 상처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이 

통증을 느끼는 정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은 1~4개월동안 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자원자들을 상대로

두뇌 촬영(브레인 스캔)을 한 결과, 

허리 부상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일수록 부상이 나은 뒤에도 

지속적인 통증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구팀은, 부상을 입었을때 두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부위가 더욱 흥분되는 사람들이 

있다며 부상 자체가 고통이 계속되는 원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부상에 예민하게 반응하는사람들이 통증도 오래 간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도뇌 반응으로 만성 통증을 겪을 사람들을 미리 예측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프다 아프다 하면 더 아프기 마련입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통증도 조절할 수 있으니

"나을 수 있다", "이제 괜찮다" 하며 마음에서부터 통증을 물리쳐보십시오




패스티브닷컴 ㅡ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을 펼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성경이라는 오래된 기록 속에 갇혀있는, 

아득히 멀기만 한 분이다. 

그래서 그 존재가 피부로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는 듯하다.

 관념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성경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 속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 밖으로 나오셨다. 

그것도 ‘어머니’이라는 이름으로,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우리 곁에서

 손을 잡아주시고 웃어주시며 말을 건네시는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이다.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는 사람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곧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대부분 ‘어머니 하나님’하면 생소해한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도 ‘어머니’이신 것은

 당연하다

(요한계시록 4:11, 로마서 1:20). 

무엇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처럼 성경에는 하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놀라운 것은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현재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이 그러셨듯, 유월절 세족예식이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손수 성도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또한 교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신다. 

하나님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시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겨주시는 

어머니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자랑일 수밖에 없다. 


우리의 영혼을 만들어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가. 

그것은 아직 진정한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다.